언제나 식물들은 아무런 대가 없이 인간의 곁에 머물러 있다. 식물이 인간에게 주는 효과는 수없이 많다. 자연재해로부터 인간을 보호하는 것 외에도 원예치료라는 효능은 널리 알려져 있다. 쾌적한 환경, 정서의 안정 등 식물 치료의 효과는 실로 무한하다.
이 책에서는 수많은 식물들 중에서도 산과 들에 피어나는 야생화와 우리 일상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 잡은 허브를 담았다. 야생화 재배법에서부터 신기한 식충식물, 다육식물과 선인장을 함께 모아 좀 더 친숙하게 식물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키우기 힘든 것처럼 여겨졌던 야생화와 허브의 재배법에서부터 생활 속에서 식물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식물의 특성에 따라 쉽게 가꿀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