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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의 한국사 X파일
글쓴이
김진명 저
출판사
새움
출판일
2017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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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명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시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들을 통쾌하게 해결해주고, 일본ㆍ중국의 한반도 역사 왜곡을 치밀하게 지적하는 그의 작품에 일관되게 흐르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다. 그의 소설들이 왜 하나같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는지, 그의 작품을 읽어본 이들은 알고 있다.

뚜렷한 문제의식을 지닌 작가, 김진명. 그의 작품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베스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철저한 고증으로 대한민국 국호 韓의 유래를 밝힌 『천년의 금서』, 일본의 한반도 침략이 어떤 역사논리로 이루어졌는가를 명확히 규명한 국보급 대작 『몽유도원』, 충격적인 명성황후 시해의 실체를 그린 『황태자비 납치사건』, 한국 현대사의 최대 미스터리 『1026』, 경이로운 수의 비밀을 다룬 『최후의 경전』, 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그려낸 『카지노』, 북한 지도자 죽음의 미스터리를 담아낸 문제작 『신의 죽음』, 삼성과 애플의 특허 전쟁을 예견한 『삼성 컨스피러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둘러싼 한·미·중의 갈등을 다룬 『싸드』, 25년간 추적해온 ‘한국사의 핫이슈’를 만화로 풀어낸 『한국사 X파일』, 한자 속에 숨겨진 우리 역사와 치열한 정치적 메커니즘을 담은 『글자전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김진명, 살아 있는 ‘한국사’를 말하다!

한국사 열풍이다. 위기의 대한민국, 그 질곡의 현실에 지친 사람들이 ‘역사’에서 출구를 찾기 시작했다. 빗나간 리더십, 잘못된 정치, 드러난 지배층의 민낯에 질릴 대로 질린 국민들이 한국의 역사로 눈을 돌리고 있다.

그러나 교과서의 한국사론 부족하다. 현실의 갈등과 고민과 모순을 풀 해법을 제공하기엔 아무래도 아쉽다. 현실에 지친 국민들이 원하는 한국사는 살아 있는 역사, 당대의 갈등을 비춰주는 역사,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보여주는 역사다. 그렇게 생생한 한국사를 들려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일까. 바로 김진명이다. 그는 근현대사의 주요 이슈들 ― 명성황후 시해, 박정희의 죽음, 한반도 핵문제, 싸드 ― 로부터, 고대사의 감춰진 이야기들 ― 광개토태왕비 조작, 고구려 영웅들의 리더십, 우리 문자의 기원 ― 까지 한국사의 주요 쟁점들을 소설을 통해 쉼 없이 다뤄온 작가다. 그가 마침내 ‘한국사’에 대해 작심하고 입을 열었다.

만화로 풀어낸 한국사의 비밀

김진명의 소설을 관통하는 키워드가 있다. 바로 역사와 취재다.

1993년 데뷔작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부터 지금의 『고구려』까지, 김진명은 ‘역사의 진실을 아는 일, 그리고 그것을 바로 세우는 일’을 목표로 우리 역사의 곳곳을 어느 한 곳 남겨두지 않고 예리하게 찔러왔다. 역사를 관통하는 김진명의 펜이 날카로울 수 있는 힘은 다름 아닌 취재에서 온다. 한국, 중국, 일본을 수없이 넘나들며 광활한 역사의 현장을 답사하고 진실의 흔적을 쫓는 25년 동안 김진명은 특유의 상상과 통찰이 가득한 기록을 남겼다. 의문 많고 아쉬움 많은 우리 역사의 블랙박스. 『김진명의 한국사 X파일』은 바로 그 기록을 만화의 형식으로 담아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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