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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환경 교과서
글쓴이
클라우스 퇴퍼,프리데리커 바우어 공저/박종대,이수영 공역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09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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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청소년
“환경 위기에 대해 가장 잘 알아야 할 사람은 다름 아닌 청소년들이다.”

독일 환경부 장관,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을 지낸 세계적 환경 지도자 클라우스 퇴퍼와 정치학을 전공한 언론인 프리데리케 바우어가 공저한 청소년을 위한 종합 환경 교양서. 빈부 문제, 물, 에너지, 바다, 생물종 다양성, 쓰레기, 자원, 세계화 문제 등을 담은 책이다.

전 지구적으로 환경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미래 환경을 삶의 터전으로 삼아야 할 청소년들이야말로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정보와 실천 자세를 가져야 하는 세대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학교의 교과 과정이나 사회에서 청소년들에게 적극적인 환경 교육을 실시하는 일도 드물거니와 환경 문제를 언급한다 하더라도 단편적인 사실의 전달에 그칠 뿐 전반적인 환경 지식과 현실적 실천 대안을 모색하는 환경서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이 책은 환경 분야에서 국제적인 경험과 풍부한 식견을 가진 두 저자가 최근 1세기 사이에 벌어진 환경 문제들을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청소년들을 위해 집필한 본격 환경 교양서이다.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자신들의 문제로 여기고 호기심을 갖고 미래 환경에 대해 영향력을 미치기를 바라고 있다. 아마도 청소년들은 환경 위기가 야기하는 고통을 가장 힘겹게 짊어져야 할 세대가 될 것이다. 환경의 악화 속에서는 경제도 삶의 기반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입시와 취업 문제에 묻혀 근시안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한국의 젊은 세대들이 좀더 넓은 시각으로 환경문제를 바라보고 문제의식을 공유하여 환경의 보전과 그것을 통한 안정을 이루어나가는 의식 있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환경 교과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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