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밖, 살아서 펄떡이는 진짜 경제학 이야기!
이 책은 어려운 공식과 복잡한 경제논리 대신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경제원리를 갖가지 재미있는 일화와 사례를 들어 명쾌히 설명한다. 학생들이 경제의 원리와 본질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 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경제관을 확립하고 돈에 대한 나름대로의 철학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본문은 경제에 통달한 경제학자는 돈을 벌었을지, 퇴근길 오른쪽 자리가 왜 가게의 명당인지, 지하철에서 공짜신문을 나누어주는 이유는 무엇인지, 자동차보다 자동차 등록 허가증이 더 비싼 나라가 있는지, 은행은 왜 가장 좋은 건물 1층에 있는지, 공중전화와 우체통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교복 값은 왜 비싼지 등을 풀이한다.
애덤 스미스와 리카르도, 맬서스와 리카르도, 노동가치설과 한계효용 학파들 간의 논쟁처럼 경제학의 흐름을 짚어볼 수 있는 중요한 논쟁, 경제 이론과 사상이 형성되는 과정도 사례를 들어 재구성했다. 맨 뒷부분에는 논술에 자주 나오는 시사 경제용어를 해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