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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년들의 성공기
글쓴이
조선희 외 1명
출판사
인플루엔셜
출판일
2017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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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선희

사람 냄새 나는 곳으로의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온갖 섬들을 사진으로 남기는 게 꿈인, 혼자 1년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읽기에 몰두하고 싶은, 아직도 뜨거운 사랑을 꿈꾸는, 언제나 마음만은 20대인 청춘이자 사진작가. 그 뜨거운 마음 때문에 여전히 좌충우돌 힘들고 아프지만, 그래서 때론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또 그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예술가이자 글작가.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허기를 ‘열정’으로 채우느라 너무 빨리 달려온 그녀가 이제 잠시 멈춰 서서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은,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나의 삶, 우리의 삶에 대해 사진과 글로 풀어놓는다.

잡지와 광고계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는 사진작가로 [건축학개론] [관상] [변호인] [동주] [박열] 등의 영화 포스터 작업을 했으며, 저서로는 『네 멋대로 찍어라』 『조선희의 힐링 포토』『왜관 촌년 조선희, 카메라와 질기게 사랑하기』 『조선희의 영감』『촌년들의 성공기』(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포항 촌년에서 최고의 예능 PD로 서수민
왜관 촌년에서 독보적인 사진작가로 조선희

어리석고 가진 것 없던 20대에 만나
부딪치고 깨지면서 서로를 응원하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그녀들의 솔직하고 열정 가득한 인생 이야기!

“이 세상의 모든 촌년들을 응원합니다!”


그녀들에겐 뭔가 다른 게 있다. KBS 〈개그콘서트〉의 황금기를 이끌고 ‘용감한 녀석들’의 “못생겼다”라는 공격을 통편집으로 받아쳐낸 바로 그 PD 서수민. 패션계, 광고계, 잡지계는 물론이고 영화 포스터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는 바로 그 유명 사진작가 조선희. KBS에서 11년 만에 뽑은 여자 PD, 사진을 전공하지 않은 사진작가라는 다소 특이한 이력으로 시작해 최고의 예능 PD와 독보적인 사진작가로 성장한 두 사람은 스무 살 시절 각기 포항과 왜관에서 올라와 같은 대학, 같은 과에서 만난 후 지금까지 25년간 절친으로 지내고 있다.

이러한 두 사람이 어리석고 가진 것 없던 스무 살에 만나 세상과 부딪치고 깨지면서 서로 응원하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단단한 인생 이야기를 솔직하고 열정적으로 풀어놓았다. 바로 『촌년들의 성공기』다. 이 책을 통해 두 사람은 방송과 사진이라는 창조적이면서도 냉정하고, 자유로우면서도 살벌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떤 고민과 노력을 했는지, 어떤 경험과 깨달음을 얻었는지 이야기한다.

스스로 ‘촌년’이라고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는 두 사람은 『촌년들의 성공기』를 통해 ‘촌년 기질’이야말로 자신을 성장시킨 원동력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촌년’이란 촌구석에서 태어난 여자나 외모에 촌티가 있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 아니다. 길들여지지 않고, 밟으면 꿈틀거리고, 꺾일수록 더 강하게 일어나는 잡초 같은 사람. 계산보다는 본능에 충실하고, 말보다 행동이 앞서고,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끈질기게 붙들고 늘어지는 사람. 스스로 생각하고 남의 눈치 보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 바로 그런 사람을 말한다. 우리 모두에게는 갑갑한 세상에 시원하게 맞서고 싶은 그런 기질이 숨어 있다.

서수민과 조선희는 말한다. 세상에는 이런 촌년들이 더 많을 거라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그녀들이 말하는 ‘촌년들의 힘’을 함께 들여다보자.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당당한 에너지와 짜릿한 영감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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