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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우리가 추방된 세계
글쓴이
김창규 저
출판사
아작
출판일
2016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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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창규

SF 작가이자 번역가. 1993년 공동작품집 『창작기계』에 첫 글을 실은 뒤 2005년 『별상』으로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당선됐다. 『업데이트』와 『우리가 추방된 세계』로 1회 및 3회 SF 어워드 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 2회 SF 어워드에서는 『뇌수』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독재자』, 『백만 광년의 고독』 등 공동 SF 단편집에 참여했고 『뉴로맨서』, 『이중도시』, 『유리감옥』 등을 번역했다. 몸 안에 바이오칩을 이식해 지적 능력을 확장하고 인공지능이 조종하는 우주선으로 화성에 들르는 날이 생전에 오길 바라면서, 창작 외에도 SF의 매력을 전파하려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SF 장르 이론과 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한국을 대표하는 하드 SF 작가가 그리는
낯설지만 익숙한 우리 세계, 혹은 우리가 추방된 세계

더 이상 신생아가 태어나지 않게 된 근미래 지구. 전 세계 학생들의 수학 여행이 4월 16일 같은 날짜, 같은 시각으로 동시에 잡힌다. 이상함을 느낀 아이는 부모에게 이유를 물어보지만, 부모는 수학 여행을 다녀오면 알 거라고, 선생님 말씀만 듣고 가만히 있으라고 한다. 우여곡절 끝에 탄 배가 출발하려 하자, 항구에서는 총격전이 벌어지고 연이어 발생하는 알 수 없는 사건들…. 아이들에게는, 그리고 멸종을 코앞에 둔 인류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가.

작가들이 사랑하는 작가. SF 마니아들 사이에 소문이 자자한 수준급의 단편 작품을 각종 지면에 발표해왔고, 한편으로 해외의 최신 SF 작품을 국내에 활발히 소개해 온 김창규 작가의 소설집이 드디어 나왔다. 세 차례 열린 SF 어워드에서 단편 부문 대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한국 단편 SF의 절대 강자. 사이버펑크와 하드 SF를 넘나들며 탄탄한 과학적 기반을 감추지 않지만, 과학적 식견보다 더 탁월한 스토리와 감성으로 무장한 김창규의 작품 세계를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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