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상한 영혼을 치유하는 영성수련 가이드북이다. 특별히 목회자와 교회 전문사역자들을 위한 수련서이다. 영성수련을 통해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회복할 수 있으며, 목회지도자와 교회가 영적으로 건강하게 될 것이다. 정기적인 영성수련은 무너진 영혼을 치유하고 텅 빈 영혼 안에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며, 하나님과 친구 됨을 회복하고, 목회에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시간과 공간이 된다.
이 책이 강조하는 영성수련은 ‘하나님의 인도를 비는 기도, 듣기, 성경읽기, 영적 독서, 묵상, 식사, 쉼, 여가선용, 일기 쓰기, 기도, 성만찬, 응답, 세상을 향하여, 마침기도’의 훈련 단계를 거친다. 짜인 틀에 따르기보다는 사용자의 특성과 개성에 맞게 바꿀 수도 있다. 이미 미국교회에서 많은 치유와 회복을 경험한 이 책은 미 연합감리교회에서 가장 존경받는 영성가인 루벤 좁 감독이 저술하였고, 협성대 이세형 교수가 한국교회 현실에 맞게 번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