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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매체 법과 윤리
글쓴이
강준만 저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출판일
2009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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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인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문해력을 위한 교양국어사전』, 『권력과 복종』, 『법조 공화국』, 『인문학과 손잡은 영어 공부』(전3권), 『정치적 올바름』, 『한류의 역사』, 『미디어 법과 윤리』,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한국 현대사 산책』(전28권)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국사회에 부패가 만연하다는 것을 부인할 사람이 몇이나 될 것인가? 힘을 가진 부류의 사람이 그 힘을 이용해서 불공정한 규칙으로 이미 가진 이득을 불려나가는 현재의 풍토 속에 개혁은 힘들게만 보인다. 개혁세력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국민의 지지 ,곧 여론이며 국민이 올바르게 여론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언론의 올바른 보도일 것이다. 그러나 언론을 소위 언론권력이라 불리는 소수가 좌지우지한다면 뜻있는 국민은 가만히 앉아있어서는 안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소명에서 시작되어 현재 한참 불붙고 있는 언론개혁운동, 그 운동의 이론서가 될만한 책이다. 이론서이지만 좀 더 많은 대중이 읽어주기를 바라면서 저자는 좀 더 쉽고, 흥미있는 이론서가 되도록 노력하였다.

저자는 언론개혁의 핵심은 신문개혁에 있다고 주장한다. 신문이 모든 대중매체의 기본이자 원형이기 때문이다. 특히 새로운 변화의 핵심은 기자들이 한국 사회의 중추적인 ‘지식인 집단’이 되는 데 있다고 본다. 정치인들 뒤꽁무니만 쫓아다니는 기자 인력을 과감하게 줄이고, 국내 대학교수들을 활용하여 필자층을 강화할 것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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