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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경영에 답하다
글쓴이
이훈범 저
출판사
살림Biz
출판일
2009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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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훈범

자칭 ‘인간 탐험가’이다. 인간을 연구하고자 부조리 문학을 탐닉하다 스스로 부조리해지는 거 같아 집어치웠다. 인간 군상들을 좀 더 가까이 살펴보겠다고 기자가 돼 현장으로 나갔지만 여전히 성에 안 찼다. 옛사람들은 어땠을까 하고 역사 속으로 뛰어들었다. 지금은 동서양 고전에서 인간 내면에 다가가는 길을 발견했다고 믿으며, 역사 속 골목길을 헤매고 다니며 선인들의 지혜를 줍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 있다.

성균관 대학교를 졸업하고 파리 10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과정을 공부했다. 1989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사회부·국제부·문화부·정치부 등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파리 특파원과 논설위원, 문화 스포츠 에디터를 거쳐 현재 국제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동서양 고전 읽기를 즐기고 역사 속 골목길을 헤매며 선인에게 지혜를 구하는 매력에 빠져 있다. 중앙일보에〈이훈범의 시시각각〉과〈이훈범의 세상사 편력〉등 칼럼을 연재했다. 현재 중앙SUNDAY〈이훈범의 세상탐사〉로 독자와 소통한다. 저서로는 『역사, 경영에 답하다』가 있으며 역서로는 『파리지앙 이야기』 ,『파리 역사 기행』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해를 거듭할수록 활발해지고 있는 인문경영의 추세 속에서 근원적인 관점에서 인간을 탐구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발휘할 수 있는 리더십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이 책은 이훈범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연재했던 칼럼인 "역사와 경영"을 바탕으로 하여 새롭게 쓰여진 것이다.

동양과 서양, 고대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며 굵직한 사건들과 인물들을 중심으로 총 47가지에 이르는 ‘현대 경영의 시금석’을 제시하고 있으며 익숙했던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현대의 시각에서 새롭게 재조명하여 보여주고 있다. 한 명의 인물, 하나의 사건을 넘어 그것을 둘러싼 여러가지 시대적·정황적 배경을 함께 바라보고 역사를 통해 얻는 교훈의 스펙트럼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역사를 통해 경영이라는 과제를 풀어나가는데 소중한 실마리를 제공하는 이 책을 통해 참된 경영자가 필요로 하는 모든 지혜가 담긴 보물로서의 역사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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