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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담 대법관의 판결 마지막 이야기
글쓴이
김용담 저
출판사
누름돌
출판일
2009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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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37년간 법관으로 살아온 김용담 대법관의 인생 에세이다. 그가 대한민국 법조계에서 법관으로 지내면서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소소하게 담아냈다. 법조계 생활을 시작할 때 읽었던 로마법을 퇴임 즈음에 다시 읽으면서 이것을 매개체로 하여 그의 37년 법관 인생을 회상한다.

앞부분에는 법관으로 살아온 그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판사로 살아간다는 것, 재판장에서 판결을 내린다는 것, 법관이 독립한다는 것의 의미 등 그가 법관을 지내면서 고민해 왔던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간다. 뒷부분은 법이 사회의 정의를 실현시킬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로마법에 빗대어 한국사회의 법 문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평생을 법에만 몰두한 저자의 깊은 통찰력은 그의 삶의 연륜만큼이나 묵직하게 한국 법조계를 바라보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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