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글은 장치다”
단편소설의 대가가 쓴 단편소설 작법의 정수
『단편소설 쓰기의 모든 것』은 1981년 초판 발행 이후 지금껏 간명하고, 실제적인 최고의 작법서로 꼽히고 있다. 저자 데이먼 나이트는 80여 편 이상의 단편소설을 쓴 단편소설의 대가이자, 30년간 소설 창작을 가르친 뛰어난 글쓰기 교사로 그간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 이 책을 써냈다.
소설가로서 세상을 보는 법, 듣는 법을 비롯해 자신의 무의식을 활용하고 제어하는 방법, 소설의 메커니즘에 관한 이해, 단편소설의 플롯과 시제, 문체를 다루는 법,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 등 다양하고도 핵심적인 글쓰기 기술들을 차근차근 살펴나간다. 아울러 중간 중간 연습법을 수록해 글쓰기 기술을 독자 스스로 갈고닦을 수 있게 했다.
소설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마침내 그 ‘직감’을 얻기까지 고군분투하며 보내야만 하는 앞으로의 시간에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