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미술 거장들의 작품세계와 당시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으로, 작품에 대한 설명은 물론 해당 그림을 그린 예술가의 생애와 유럽 문화 전반에 대한 폭 넓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유럽의 미술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기회가 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미술의 양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각 예술 사조가 가지고 있는 특징은 어떤 것이 있는지 보여주고 있어 그들의 생각과 표현 방식 등을 보다 확실하게 느껴볼 수 있다.
13세기부터 20세기 초반까지 제작된 그림들을 대상으로 '유럽 미술에서 가장 큰 성취를 이룬 작품들'을 선별했으며, 미술가들을 세기 별로 나누어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 글을 통한 설명에 집중하기 보다는 다양한 그림들을 직접 감상 하고 이해할 수 있게 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이를 통해 각 작가들의 예술관을 이해하고, 미술에 대한 식견을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