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금이란 금속의 장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하여 두 가지 이상의 금속을 적절하게 혼합한 것을 말합니다. 알미늄에 망간, 구리, 마그네슘 등을 섞어 만든 듀랄루민 외에 청동, 황동, 강철, 스텐인리스 스틸 등이 있습니다.
금속이 형상을 기억하는 현상은 1950년 대 미국에서 금과 카드뮴의 합금에서 발견되었으나 별로 주목받지 않았습니다. 1963년 니켈과 티탄의 합금이 형상을 기억한다는 사실이 발견되어 주목을 받게 되었으며 실용화한 것은 1969년 미국의 NASA가 달에 안테나를 설치하면서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