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의 전 영역에 걸쳐 이해해야 할 기초 개념과 이론, 그리고 기초 개념과 이론 간의 연계성 및 관련성을 강조함으로써 장차 교육학 학습의 기초를 마련하고자 만들어진 교육학 교과서이다. 아울러 한국 교육이 배태하고 있는 문제점을 전문적·학문적 차원에서 접근하고 해결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갖게 하는 데도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이 책은 모두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교육이란 무엇인가, 제2장 어떤 인간으로 가르치는가, 제3장 누가 가르치는가, 제4장 누구를 가르치는가, 제5장 어디에서 가르치는가, 제6장 무엇을 가르치는가, 제7장 어떻게 평가하는가를 다루었다. 제8장부터 제10장까지는 어떻게 가르치는가에 초점을 맞추었다. 즉 제8장에서는 교수-학습과 수업설계를, 제9장에서는 교육공학과 원격교육을, 제10장에서는 생활지도를 다루었다. 제11장에서는 어떻게 지원하는가의 문제와 관련하여 교육행정, 장학, 학급경영 분야를 다루었다. 제12장에서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와 관련하여 평생교육과 21세기의 평생학습사회를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