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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 My Story
글쓴이
마릴린 먼로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03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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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릴린 먼로

미국의 배우이자, 모델, 가수였다.

1. 야생마 (1961)
2. 왕자와 무희 (1957)
3. 버스 정류장 (1956)
4. 7년만의 외출 (1955)
5. 돌아오지 않는 강 (1954)
6. 나이아가라 (1953)
7. 백만장자와 결혼하는 법 (1953)
8. 신사는 금발을 좋아한다 (1953)
9. 멍키 비즈니스 (1952)
10. 사랑의 둥지 (1951)
11. 이브의 모든 것 (1950)
12. 아스팔트 정글 (1950)

책 소개

분야예술
본명은 노마 진. 우리가 부르는 이름 마릴린 먼로. 이 이름은 후에 영화사에서 지어준 이름이다.
문학에 등장하는 어떤 불우한 주인공이라도 마릴린 먼로보다 더 행복하게 보인다고 서문에서 페미니스트 안드레아 드워킨은 말한다. 꼬마 식모 노마 진, 어머니는 그녀를 어느 집에 맡기고 그녀는 거기서 하녀처럼 일해야 했다. 이것이 어머니에 대한 최초의 기억이다. 어머니는 노마 진에게 가족의 따뜻함을 남겨주려 했지만 그녀가 물려받은 유산이라는 것은 정신 병원에 수용된 가족들을 보는 아픔이었다.
집이 없던 어린 시절, 그리고 성적 학대, 화류계에 들어가는 과정을 겪었던 그녀는 많은 남자들의 시선과 싸워야 했고 그 도피처로 결혼을 선택하고 만다. 그러나 사랑 없는 결혼은 행복할 수 없었고, 그녀는 자신의 꿈을 찾아 헐리우드로 떠난다. 영화제작자들은 그녀를 이용했지만 섹스 심벌 그 자체였다. 그다지 좋은 방향은 아니었지만, 마릴린 먼로는 대배우의 명성을 얻게 된 셈이었다.
이 책은 조 디마지오와 결혼할 즈음에서 끝난다. 이 사람에 대해 쓰는 것은 아주 조심스러웠다는 그녀는 남편의 구타에 못이겨 도망을 나왔지만 이러한 경험이 부당한 것에 맞서 싸우게 됐다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것이었다고 한다.

영화배우로서의 삶, 그러나 그녀는 누구보다 더 외로웠고, 고통스런 나날을 보냈다. 불행하게, 슬프게 삶을 살다간 여자. 차마 말하지 못한 자신의 인생을 직접 기록한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나, 혹은 우리는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가슴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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