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정치학 석사,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연세대학교 국제학연구소 연구위원을 거쳤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국제통상의 정치경제론』. 『현대 국제정치경제』, 『한국의 통상협상』, 『세계정치: 자유무역협정의 정치경제』, 『현대 국제정치학과 한국』, 『현대국제정치이론과 한국적 수용』, 『미래 한일협력의 정치학』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일간에는 협력과 갈등이 불안정하게 요동치는 모습이 지속되어 나타났다. 양국 간의 관계는 한때 개선되었는가 하면 곧 다시 냉각되는 양상이 거듭되어 나타났다. 한일관계 갈등 유형은 그간의 특수한 역사적인 관계로 인해 감정적인 대결이 우선하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양국의 관계는 합리적인 법칙이 지배하기 보다는 감정적인 명분이 주도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은 왜 한일관계는 감정적인 명분이 지배하여 갈등하는 것인지에 대해 초점을 맞춘, 한일관계 전문가들의 연구모음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