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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은 아름다워
글쓴이
김영옥 저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17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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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옥

페미니스트 활동가. <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의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문예학과 문화이론 분야에서 박사를 마친 이후 이화여대와 연세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했으며, 현재는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여성학 분야 강의를 맡고 있다. 문화예술 텍스트 생산과 향유를 여성주의 관점에서 비판·재구성하고 실천하는 일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주여성인권포럼>에서 지구지역시대 아시아 여성들의 이주실천과 시민권을 연구하는 일에서 시작해, <인권연구소 창>의 연구 활동가로 다양한 인권현장의 의제들을 젠더 관점에서 성찰하며 변화하는 시대의 새로운 인권 논의 지점들을 고민해왔다. <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에서 노년과 질병, 아픈 몸, 돌봄 등에 대한 여성주의 담론과 이론화를 모색하고 있다. 새벽 세 시의 몸들에게: 질병, 돌봄, 노년에 대한 다른 이야기(2020, 공저), 이미지 페미니즘(2018), 노년은 아름다워??(2017), 밀양을 살다(2014, 공저), 우리 모두 조금 낯선 사람들: 공존을 위한 다문화(2013, 공저) 등의 저술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파란만장,
노년은 이렇게 아름답다
“내 나이? 투쟁하기 딱 좋은 나이지!”

노년은 ‘문제적 인간’인가?

‘잉여’가 되어가는 노년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 노년 혐오는 증폭되고 내면화되어 가고 있다. 하나이지 않은 ‘답들’, 다양한 노년의 삶을 드러내 보이며, 노년은 이렇게 아름답다고 저자는 얘기한다. ‘성공적으로 아름답게 늙으라’는 명령이 얼마나 허구인지, 삶의 구체성에 뿌리내린 ‘미’의 언어들을 찾아보며, 왜 ‘젊음’이 미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가를 묻는다. 그러면서 노년의 아름다움을 끌어당기는 힘에서 본다. 구체적인 삶과 닿아있는 아름다움의 감각을 찾아가는 길, 그 여덟 사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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