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나 린지가 야심차게 내놓은 미래 판타지 로맨스. 로맨스물에 드물게도 우주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섹스마저 기계화된 과학의 시대, 사람들은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는 문명의 시대에 그려지는 고전적인 사랑 이야기.
고도로 발달한 과학을 지닌 카이스트란은 야만의 전사들 사카아 무리들에게 점령을 당한다. 무사히 탈출한 테트라는 카이스트라에서 만난 챌린의 도움으로 그녀의 별을 구하려고 하는데... 똑똑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자를 애정으로 굴복시켜 사랑을 얻어내는 남자의 당당함, 그리고 행성간의 전쟁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