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영혼의 무기
글쓴이
이응준 저
출판사
비채
출판일
2017년 1월 1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응준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계간 [문학과 비평] 겨울호에 「깨달음은 갑자기 찾아온다」 외 9편의 시로 등단했고, 1994년 계간 [상상] 가을호에 단편소설 「그는 추억의 속도로 걸어갔다」를 발표하면서 소설가로 데뷔했다. 2013년 1월부터 2015년 1월까지 [중앙선데이]에 21편의 칼럼을 연재하면서 정치·사회·문화 비평을 시작했다. 시집 『나무들이 그 숲을 거부했다』 『낙타와의 장거리 경주』 『애인』 『목화, 어두운 마음의 깊이』, 소설집 『달의 뒤편으로 가는 자전거 여행』 『내 여자친구의 장례식』 『무정한 짐승의 연애』 『약혼』, 연작소설집 『밤의 첼로』 『소년을 위한 사랑의 해석』, 장편소설 『느릅나무 아래 숨긴 천국』 『전갈자리에서 생긴 일』 『국가의 사생활』 『내 연애의 모든 것』, 엣쎄이소설 『해피 붓다』, 소설선집 『그는 추억의 속도로 걸어갔다』, 논픽션 시리즈 ‘이응준의 문장전선’ 제1권 『미리 쓰는 통일 대한민국에 대한 어두운 회고』, 산문집 『영혼의 무기』, 작가수첩 『작가는 어떻게 생각을 시작하는가』 등이 있다.

2008년 각본과 감독을 맡은 영화 [Lemon Tree](40분)가 뉴욕아시안아메리칸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 파리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 초청받았다. 2013년 장편소설 『내 연애의 모든 것』이 SBS 16부작 TV드라마로 제작 방영되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013년 5월 27일 자와 2015년 10월 9일 자에서 장편소설 『국가의 사생활』을 각각의 특집으로 다뤄 집중 조명했으며, 특히 2015년 10월 9일 자 「한국의 통일: 소설은 한반도의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상상했다」에서는 작품 중 2개의 챕터(32매)를 발췌 번역 소개하였다. 록밴드 YB의 노래 [개는 달린다, 사랑처럼.]을 작사했다. 문화무정부주의 조직 ‘문장전선’의 리더, 2인 작가 ‘독서실형제’의 일원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자유롭지만 전투적이다!
그 누구의 무엇과도 비슷하기를 거부하는 아웃사이더의 이설(異說)!


‘아웃사이더’를 자청하는, 시인·소설가·칼럼니스트·각본가·영화감독 이응준의 산문집. “산문가도, 소설가도 아닌 ‘이설가’를 꿈꾸었다”라고 말하는 그는, 자신이 세상에 선보인 산문과 혼자 간직하던 산문 들을 정연히 모았다.

형식에서도 내용에서도 자유를 획득한 그의 산문은 다분히 격투기스럽다. 세상에 대해, 문학에 대해, 인간에 대해, 자신의 삶과 작품에 대해 뜨겁게 토로한다. 그 어조는 속삭임 같기도 하고, 사자후 같기도 하다.

작가 스스로 “백병전의 기록”이라고 명명한 이 책을, 우리는 ‘치열함’을 모토로 몰두하며 살아가고 있는 한 인간의 ‘흔적’, 또는 한 작가가 절절히 써내려간 인간과 세계에 대한 ‘해설서’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