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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숲
글쓴이
이애경 저
출판사
허밍버드
출판일
2017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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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애경

글을 쓰는 일은 누군가의 하루에 건너가 조용히 마음 앞에 앉는 일입니다. 연예·음악 담당 기자로, 조용필, 윤하를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의 노랫말에 마음을 얹는 작사가로, 인스타툰 작가로, 제가 오랫동안 글을 쓰는 자리에 머물러 온 이유입니다. 말없이 등을 내어주는 글이 머무는 곳에 치유의 힘이 생기고, 생각의 변화가 생겨난다고 믿으니까요. 지은 책으로는 《그냥 눈물이 나》,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나를 어디에 두고 온 걸까》, 《너라는 숲》, 《보통의 속도로 걸어가는 법》, 《마음을 비워둘게요》 등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hadahada.drawing

책 소개

분야에세이
숲에서 온 러브 레터,
“사랑은, 그리고 당신은 숲을 닮았다”
베스트셀러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의 작가 이애경 신작 에세이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으로 많은 여성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저자가 ‘숲’을 테마로 한 에세이로 우리 곁을 다시 찾았다. 사랑과 이별을 숲에 빗댄 단상들을, 숲길을 거니는 듯한 여정으로 차례차례 풀어 나간다. 어느 날 누군가를 나의 마음에 들이고(Part 1 너를 마음에 심다) 산책하듯 그를 알아 가며 사랑을 겪는다(Part 2 숲을 걷는 시간). 그러다 마음의 방향을 잃거나 괴로워하고(Part 3 길을 잃다, Part 4 나를 흔드는 바람) 헤어짐의 아픔도 곱씹게 되지만(Part 5 이별후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한 번 사랑이라는 것을 하기로 한다(Part 6 그래도 숲에 머물다).

작사가답게 섬세한 감수성을 짤막하고도 진하게 담아낸 저자의 글귀가 곳곳에서 페이지 마음 깊숙이 뿌리를 내린다. 여기에 저자의 글을 바탕으로 제주도 등지에서 꾸준히 작업해 온 포토그래퍼 이수진의 사진이 어우러져, 서정적인 분위기는 물론 의미까지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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