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제1장은 인터넷과 국제무역의 관계를 잘못 호도하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언급했고, 제2장에서는 변화하고 있는 국제무역의 본질과 그 양상을 이해해 보고자 했다. 제3장에서는 상거래의 대상인 상품이 디지털화되고 미디어로서의 인터넷이 디지털 물류인프라로 변신함에 따라 貿易이 無易이 되어가고 있음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제4장은 인터넷무역 내지 전자무역인프라에 대해 할애했고, 마지막 장에서는 인터넷과 디지털로 인해 생겨나는 새로운 국제거래의 양상과 그에 따른 마케팅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개관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