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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최고사령부 1933~1945년
글쓴이
제프리 메가기 저
출판사
플래닛미디어
출판일
2009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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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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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메가기

1981년 세인트로렌스 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그는 육군 장교로 복무했으며 새너제이 주립대학에서 유럽사로 석사학위를 받고 1998년에는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군사軍史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1월부터는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관, 홀로코스트 고등연구센터에서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또한 국립 2차대전 박물관의 책임 고문을 맡고 있다. 『War of Annihilation: Combat and Genocide on the Eastern Front, 1941』(2007), 『Barbarossa 1941 : Hitler's War of Annihilation』(2008), 『The United States Holocaust Memorial Museum Encyclopedia of Camps and Ghettos, 1933~1945』(2009) 등 군사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저작들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전 세계를 뒤흔들며 서구 문명을 파멸 직전까지 몰아갔던 제3제국 독일의 최고사령부와 히들러군의 신화와 진실을 낱낱히 파헤쳐 본다. 최근까지 많은 군사학자들과 저술가들은 전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벌인 독일군의 전략과 군사적 우수성을 주로 이야기했다. 하지만 이 책은 독일 최고사령부와 독일군이 보여준 전략적 오류와 지휘에 관한 문제에 주목하면서 독일군의 실체를 드러낸다.

독일은 자신들의 군사 문화에 철저히 사로잡혀 있었을 뿐만 아니라, 지정학적으로 유럽의 중부에 위치하여 더 넓은 바깥 세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편이었다. 독일군은 작전 기동이라는 신앙에 너무나 철저히 사로잡혀 있어서 나머지 전략이라는 광범위한 요소는 망각해버리고 만 것이다. 충분히 많은 승리를 거두면 모든 상황이 저절로 해결될 것 같았지만, 충분히 승리를 거두기에는 경제적·정치적·지정학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저자는 이와 같은 지적 성향 뒤에 존재하는 배경을 설명하고 전쟁에서 그런 성향이 일으키는 파문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정보, 인사, 군수분야에서 독일군이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그들의 문제점을 더욱 악화시킬 수 밖에 없는 그들의 지휘체계 등을 언급하면서 독일군에 대한 신화화 환상에 이의를 제기한다. 이 책을 통해 2차세계대전에서 패배하는 독일군의 실체를 분명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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