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켜라! 초강력 로봇」의 다섯 번째 권. 목성에서 온 거대한 공룡 토끼들』이 나왔다. ‘수성에서 온 괴물 모기떼’, ‘금성에서 온 마법사 독수리들’, ‘화성에서 온 기계 원숭이들’에 이어 목성에서 온 거대한 공룡 토끼들과의 흥미진진한 한판 대결이 펼쳐집니다. 특별히 공룡과 토끼가 뒤섞인 익수토끼, 트리케라토끼, 토끼사우루스 렉스 등 괴상한 복제 괴물이 등장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리키는 또래 친구들보다 키가 작거나 힘이 약해서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역할 모델이 되어 줍니다. 리키에게 작은 몸집은 친구를 돕는 일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오히려 몸집이 작아서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내기도 합니다. 다른 구조대원들이 우주선에 갇혀 꼼짝도 못할 때 리키는 작은 몸집 덕분에 초강력 로봇을 구하게 되지요. 아이들은 이런 리키를 통해 누군가를 돕거나 어려움을 이기는 힘은 물리적인 힘이 아닌 진정한 용기에서 비롯됨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