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음악학을 연구·강의하고 있는 7인의 학자들이 참여해 보다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든 본격적인 서양 음악 역사서의 선곡집이다. 이론책과 악보, 음반을 함께 접하며 보다 효과적으로 음악을 공부할 수 있게 구성한 교재로, 책에서 듣기곡으로 다루고 있는 모든 음악은 온라인으로 감상 가능하게 제공한다. 시대별로 나타난 대표적인 음악들을 선별해 그 악보를 수록했는데, 3권에서는 앞서 다루었던 19세기 오케스트라 음악과 실내악, 성악음악을 살펴보고, 20세기 이후에 나타난 새로운 음악 양상들과 한국에서의 서양음악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함께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