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처음 출간된 이후 전 세계 24개 국어로 번역 출간된 성서고고학 분야의 세계적인 명저. 이 책은 각급 학교의 종교 교재로, 대학의 성서 세미나 및 기독교와 유대교의 성서 연구회의 교재로서 활용되어 왔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2,200만부가 넘게 보급되었다.
저명한 저널리스트인 저자, 베르너 켈러 박사는 성서와 고고학이라는 얼핏 딱딱하고 건조하게 느껴지는 소재들을 추리소설의 반전과 역전의 기법으로 절묘하게 구사해 가면서 성서 및 그와 관련된 역사, 문학, 과학 등 모든 분야에 걸친 풍부한 지식과 읽는 즐거움까지 풍성하게 선사해 준다. 이 책을 통해 신앙적 메시지로만 이해했던 성서 속의 수많은 사건들과 이야기들을 역사적 사실로 확인하고, 과학적 탐구지식으로 신앙을 한층 공고화하려는 선인들의 발자취를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