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차이나’를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중국에 산적해 있는 여러 문제, 특히 경제와 정치세력간의 이해관계에서 발생한 문제를 날카롭게 파헤치고 있는 책이다. 후진타오, 원자바오 정권과 중국 공산당에 대해 저자는 거리낌 없이 하고 싶은 말을 쏟아 내고 있으며 중국에 관한 시사평론의 솔직하고 객관적인 정신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정치, 경제, 사회가 여러 갈래의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꼬인 중국의 현실을 이해하는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