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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살인마
글쓴이
짐 톰슨 저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09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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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짐 톰슨

제임스 마이어스 톰슨. 1906년 오클라호마 출생. 1977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사망. 하드보일드 범죄 소설로 잘 알려진 미국의 소설가, 각본가. 톰슨은 30편 이상의 소설을 썼으나 그들 대부분이 1940년대 후반에서 1950년대 중반을 거쳐 펄프 픽션 하우스를 통해 출간되었다. 호평에도 불구하고, 그는 살아생전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작가였다. 그의 사후, 톰슨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면서 그의 문학적 위상이 높아졌고, 1980년대에 이르러서는 몇몇 소설들이 재출간되기에 이른다.

톰슨의 글 솜씨는 『내 안의 살인마(The Killer Inside Me)』, 『사나운 밤(Savage Night)』, 『여자의 지옥(A Hell of a Woman)』 그리고 『Pop. 1280』등의 작품에서 정점에 달했다. 『도망(The Getaway)』과 『사기꾼들(The Grifters)』을 비롯하여 그의 작품들 중 상당수가 영화화 되었다. 『내 안의 살인마(The Killer Inside Me)』 역시 2010년 개봉을 목표로 리메이크가 진행 중이다. 스티븐 킹은 “톰슨은 멈출 줄을 모른다. 그는 한계를 넘어선 작가”라고 평가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친절하고 예의바른 한 남자의 가면 뒤에는
냉혹하고 잔인한 연쇄 살인마가 숨어 있다!
눈 앞에서 선하게 웃고 있는 그를...... 믿을 수 있는가?


범죄 소설 앤솔러지의 도입 격인 1950년대 미국 느와르 중에서도 “지금까지 쓰인 소설 중 가장 신랄하고 강력한 작품”이라고 평가 받는 작품. 텍사스 작은 마을의 부 보안관인 루 포드는 잘생긴 얼굴, 선량한 마음씨, 친절한 행동으로 마을 사람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젊은이다. 마을에서 가장 예쁜 아가씨인 약혼녀 에이미와 의사인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집, 안정적인 직장을 갖춘 그는 남부러울 것이 없다. 그러나 그에게는 남들은 모르는 병이 있다. 어릴 적 한번 그를 먹어치울 뻔 했던 그 병은, 지금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다. 그러나 이제 그의 곁에는 어릴 때처럼 그를 막아줄 가족이 없다. 루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창녀 조이스, 마을 유지인 콘웨이의 아들 엘머를 복수라는 이름 아래에 동시에 살해하고, 평소 망나니였던 엘머의 행동에 마을 사람들은 두 사람이 말다툼 끝에 서로를 죽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점차 드러나는 증거는 루를 조여오고, 그는 하나의 살인을 은폐하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계속해서 저지르게 된다. 그러나 각종 증거들은 마을 사람들이 점차 그를 의심하게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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