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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의 심리학
글쓴이
카타리나 침머 저
출판사
이마고
출판일
2009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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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카타리나 침머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1934년 독일 마이센에서 태어나 베를린 자유대학과 프랑스 몽트펠리에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했다. 1960년대부터 독일의 주요 주간지 『차이트』지에 많은 기고문을 발표하였고, 발달심리학 분야에서 확고한 명성을 얻었다. 1990년 독일심리학회가 주는 학술상을 수상했으며, 1986년부터 프랑스에서 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고독한 아이(Das einsame Kind)』 『우리 아이들은 누구인가?(Wer sind unsere Kinder?)』 『밤에 우리는 누구인가?(Wer sind wir nachts?)』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우리는 혼자 사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한다

솔로들이 필연적으로 부딪히는 여러 심리적 문제들을 고찰하고 행복한 솔로로 거듭나기 위한 구체적인 치유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 솔로들이 ‘홀로 있는 시간’을 통해 진정한 자신과 대면함으로써 더 창조적이고 더 풍요로운 삶을 가꾸어가는 법을 가르쳐준다. 저자는 진정한 솔로, 타인뿐 아니라 자기 자신과 소통하는 솔로로 거듭나려면 ‘혼자 사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혼자 있는 시간을 대하는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자세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습득 혹은 학습의 과정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혼자 있는 상태를 심리학뿐 아니라 생물학, 의학, 문학, 사회학 등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한다. 우리의 유전적인 기질이나 발달 과정, 혼자 있는 상태에 대한 사회적인 평가, 잠과 같은 심리생물학적인 현상, 시간생물학적인 과정에서 보는 빛과 어두움 같은 시간 구조의 의미, 특정한 사회적 불안감과 공포감, 포스트모더니즘이나 신자유주의 등이 개인의 혼자 있는 상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 마지막으로 5단계의 자가 치료 프로그램을 통한 해결책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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