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후유와 만났던 봄. 바다로 떠난 합숙과 첫 라이브를 경험했던 여름. 여러 이벤트를 함께 하며 마후유에 대한 마음을 깨달았던 가을.
ㅡ 그리고 겨울. 마후유의 생일과 크리스마스의 계절. 나오는 이 기회에 자신의 마음을 전하려고 하지만, 카구라자카 선배의 생각과 치아키의 마음에 고민하며 좀처럼 말을 꺼내지 못한다.
한편 페케테리코는 다음 라이브를 위해 다시 연습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마후유의 몸에 이상이 생기고 ㅡ.
과연 페케테리코와 네 사람의 사랑의 행방은? 특별하면서도 조금은 안타까운, 사랑과 혁명과 음악이 자아내는 이야기, 그 완결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