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의 역사를 생생히 기록한 일연의 『삼국유사』 전문을 완역한 책이다. 『삼국유사』는 이를 근거하지 않고 우리나라의 신학과 고어학, 씨족학, 문화사, 사상사, 종교사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문헌으로 평가받는다. 우리나라 상고시대를 알 수 있는 문화백과사전이며, 우리 민족문화의 시원과 원형을 담고 있는 최초의 문화사 텍스트이다. 『삼국유사』 완역본을 통해 『삼국유사』의 체제와 내용을 제대로 알고 읽어 나간다면 우리 문화에 대한 애착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