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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글쓴이
베르너 홀츠바르트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09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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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베르너 홀츠바르트

독일의 아동문학가 베르너 홀츠바르트의 작품은 구성이 단순하면서도 어른들의 문학이 지닌 기승전결의 구성만큼이나 탄탄한 구조를 이루고 있다. 1947년 독일의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난 그는 비쥬엘렌 커뮤니케이션(Visuellen Kommunikation)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1989년에 첫 동화책을 시작으로 꾸준히 아동을 위한 동화를 그려내고 있다.

작가의 기발한 착상이 돋보이는 대표작품『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의 원제는 “누군가 머리 위에다 한 짓이 뭔지 알고파 하는 작은 두더지로부터”이다. 이 작품은 작은 두더지가 해가 떴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땅 위로 고개를 쑥 내미는 순간 두더지 머리 위로 똥이 떨어지는 것이 발단이다. 두더지는 똥이 과연 누구의 똥인지 밝혀내기 위해 집요하게 똥 싼 동물을 추적한다. 명확한 선과 풍부한 색감으로 각 동물의 생김새와 마음이 잘 드러나게 그려서 오려 붙인 그림이 시원스럽다. 그림책을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아이들은 비둘기와 말과 토끼와 염소와 소와 돼지 등의 새로운 동물을 만나게 되며 아이들은 그 자체를 즐기게 된다.

책 소개

분야유아
1993년 출간된 이후 중쇄를 거듭하며 10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아그림책의 베스트셀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튀어나오는’ 그림책인 팝업북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독자 스스로 그림을 움직이는 능동적 즐거움을 더한, ‘생동감 넘치는’ 팝업북으로 세우기(90도로 그림 세우기), 튀어나오기(180도로 튀어나오기) 등의 기본 팝업 기능에, 독자의 작용에 의해 움직이는 플랩(날개 펼치기), 탭(손잡이 당기기), 축회전(회전판 돌리기) 등의 기능을 더하여, 보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가지고 노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 소재를 재미있는 동화로 구성한 독일 어린이 그림책으로, 어린이의 상상력과 사고력, 판단력, 관찰력을 키워 줍니다. 어느 날 두더지의 머리 위에 누군가가 싼 똥이 떨어졌습니다. 화가 난 두더지는 누가 자기 머리에 똥을 쌌는지를 알아내려고 찾아나섭니다. 모두들 자기는 안 쌌다고 하는데, 과연 두더지는 누가 자기 머리에 똥을 쌌는지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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