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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영]Big Sister and Little Sister (Paperback Set)
글쓴이
Charlotte zolotow 저
출판사
Harper Trophy
출판일
2000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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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Charlotte zolotow

어린시절 그녀의 방황은 시작되었고, 학교에도 적응을 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녀는 학급수가 적은 사립학교로 가고서야 친구를 하나, 둘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그녀의 어린시절 경험은 그녀로 하여금 글을 쓰도록 하였습니다. 그녀는 기억하는 한 늘 작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외부인이라고 느끼고 혼자가 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결코 잊지 못합니다.

아마도 이런 그녀의 수줍음이 그녀가 어린 독자들이 읽는 책을 정직하고 꾸밈없는 글로 만들게 한 계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어린이들도 어른들과 똑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아이들은 어른들이 자기의 감정을 숨기는 것과 같은 가면을 쓰지 않기 때문에 자신을 보호해줄 장치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 라고 Charlotte는 말합니다.

그녀의 그림책은 어린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정직하고 편안한 묘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좋은 그림책이란 어린이의 관점에서 만들어져야 하며, 어린이가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혀줘야 한다고 Zolotow는 말합니다. 따라서 어린이책은 무엇보다도 문학적으로 잘 다듬어진 작품이어야 하며, 어린이가 세상, 어린이들 내부의 분쟁, 자신의 가족, 어린이들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 또한 어린이들이 자신들만의 것이라고 느끼는 문제점들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어린이
너무나 사랑스런 자매 이야기입니다.언니와 어린 동생이 있었습니다. 언니는 언제나 동생을 돌봐주었지요. 줄넘기를 할 때나 자전거를 탈 때도, 학교에 갈 때나 들판을 함께 뛰어 놀 때에도 둘은 항상 같이였고, 언니는 동생을 돌봐주었습니다.

동생이 보기에 언니는 뭐든지 잘 했어요. 바느질을 할 때에도 바늘에 실을 꿰어주고, 가위질 하는 방법도 가르쳐주었지요. 같이 놀다가 동생이 울기라도 하면, 어린 동생을 따뜻하게 감싸안고 손수건을 내밀었습니다. "자, 여기 풀어", "여기 앉아", "저리로 가자" , "그건 이렇게 하는 거야." , "날 따라와."
그러던 어느날, 언니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 혼자 있고 싶어진 어린 동생은 언니가 간식을 가지러 부엌에 간 사이에 살금살금 집 밖으로 나옵니다. 뜰을 지나, 들판으로 간 동생은 데이지 꽃밭 속에 가만히 주저 앉습니다.

잠시 후 언니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목소리는 가까워지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하면서 동생 주위를 맴돕니다. 꽃 밭 속에 웅크리고 앉은 동생은 꼼짝하지 않고, 언니는 애타게 동생을 찾아 헤매고 다니지요.혼자서 가만히 있던 동생은 점차 언니를 생각하게 되고, 언니의 말들도 떠올립니다. 때마침 동생을 찾는 언니의 목소리가 다시 들리고, 곧이어 언니의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언니는 동생이 그랬던 것 처럼 엉엉 울었지요.

그런 언니를 본 어린 동생은 언니가 항상 자기한테 그랬듯이 살며시 다가가 안으며 손수건을 건냅니다.이날 이후로 언니와 어린 동생은 서로를 돌봐주고 더욱 아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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