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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톨른 차일드
글쓴이
키스 도나휴 저
출판사
작가정신
출판일
2009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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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키스 도나휴

건설업계 종사자, 담배 가게 운영, 영화 매표소 운영, 연설문 대필가라는 독특한 이력의 작가이다. 1960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주 드퀘인대학교에 입학해 학사,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계관시인 샘 헤이조에게 배웠고, 두 차례 문예장학금을 받았다. 졸업 후 워싱턴 지역으로 이주해 국립미술기부재단에서 일했고, 미국가톨릭대학교에서 현대 아일랜드 문학으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문화정책 전문가로서 정부의 어린이 육성정책에 관여하면서 작품을 출간했다. 『스톨른 차일드』는 그의 첫 데뷔작으로, W. B. 예이츠의 시 〈스톨른 차일드〉에서 영감을 받아 쓴 소설로 영화 산업에 진출하는 아마존닷컴의 첫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미국 최대 서점 체인 보더스에서 선정하는 오리지널 보이스 어워드Original Voices Awards 소설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

그의 두 번째 장편 『파괴의 천사』 역시 성장소설로서 매혹적인 문체 그리고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설정이 특징이다. 자신이 천사라고 우기는 미스터리한 소녀의 등장으로 엄혹한 시대의 상처를 안고 있는 가정에 희망의 씨앗이 싹튼다는 줄거리의 이 소설은 상처와 용서, 구원과 사랑에 대한 매우 아름다운 작품이라 평가받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는 현재 결혼해서 네 명의 자녀와 함께 메릴랜드 주에서 살고 있고, 미국의 문화유산들을 보호하고 기록하며 이에 대한 책을 출간하는 정부 분과 설립을 위해 투쟁하는 작은 협회에 몸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나'를 찾아가는 두 소년―남자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강박을
독창적 판타지와 리얼리즘으로 벼려낸 놀라운 소설


예이츠의 시 「스톨른 차일드」에서 영감을 받아 쓴 키스 도나휴의 첫 소설로 유년기와 성인기 양쪽에 대한 끝없는 갈망을 이야기하는 성장소설이다. 이름과 사연과 삶을 빼앗기고 '애니데이'라 불리게 된 소년과, 그를 대신해 헨리 데이가 된 소년. 애니데이에게는 인간임을 잃은 것에 대한 갈망이, 헨리 데이에게는 인간 노릇에 대한 괴로움이 함께한다. 이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들의 정체성에 의문을 갖게 되고, 이 세상의 비극과 우울에 눈을 뜨게 되며, 이 세계와 충돌하는 내면의 감정들과 싸우면서 어른이 되어가는 성장통을 겪게 된다.

이 책은 유년의 기억을 찾아, 자기 존재의 근원을 찾아 헤매던 두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이 둘의 조우를 통해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의 마주침, 그리고 나와 또 다른 나의 마주침 속에서 삶을 빼앗고 빼앗겼던 이들의 성장과 화해를 다루었다. 또한 소설에는 다양한 음악, 영화, 예술 작품들이 내용과 어우러져 소설을 한층 더 풍요롭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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