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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에게 공부법을 배우다
글쓴이
설흔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09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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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설흔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조선 후기를 살았던 인물들의 삶과 사상에 관심이 높아, 그들이 생각하고 열망한 것들을 지금 시대에 소통되는 언어로 소개하는 책들을 주로 써 왔습니다. 조선의 문장가 이옥과 김려가 나눈 우정 이야기를 그린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로 제1회 창비청소년도서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우정 지속의 법칙』, 『네 통의 편지』, 『붉은 까마귀』, 『우린 제법 잘 통해』, 『독학자를 위한 향가 창작 수업』, 『결정 거부자』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조선의 대학자 퇴계에게 참된 공부법을 배우다!

죽을 때까지 평생 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고민거리들을 안겨주는 공부. 도대체 공부는 왜 해야 하고,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만약 조선의 대학자 퇴계 이황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그 분은 뭐라 말씀하실까? 이 책은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를 잇는 인문실용소설로, 인문적인 시각에서 위대한 학자에게 가르침을 받는 소설 형식으로 교훈적인 내용들을 차근히 감동적으로 그려내었다.

양반이 아닌 처지로서는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기회조차 잡기 어렵던 시절, 퇴계는 자신에게 배움을 얻고자 편지를 보낸 사람들 가운데 몇 명을 오가산당으로 오게 한다. 이들을 불러 하루하루 그들에게 맞는 공부법을 일러주는 이야기를 통해 공부의 큰 밑그림을 제시함으로써 퇴계가 직접 독자들에게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와 같이 가장 근본적인 물음과 마주하고, 진정한 공부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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