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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을 일 리스트
글쓴이
PHA 저
출판사
박하
출판일
2017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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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PHA

일본에서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니트족 철학자이다.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명문대학인 교토대학 종합인간학부를 졸업한 후 안정적인 대기업에 취직했다. 그러나 근면함과는 거리가 먼 데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건 고역이었던 그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회사를 그만두었다. 그 후로 지금까지 한 번도 퇴사를 후회한 적이 없으며, 매일 어슬렁대며 빈둥빈둥 즐겁게 지내고 있다.끈기와 체력은 모자라지만 교토대학에 한 번에 합격했고, 회사를 그만두고 백수가 된 후에 시작한 블로그는 인기 블로그가 되었으며, 5년 동안 베스트셀러를 다섯 권이나 출간한 데다, 셰어하우스인 ‘긱하우스(GEEK HOUSE)’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성공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공부를 즐기는 방법을 깨달았던 덕분’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이 책을 통해 평소에 실천하고 있는 ‘굳이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잘 풀리는 공부법’인 ‘머릿속 지식을 제대로 정리해 내 것으로 만드는 공부법’을 소개한다. 공부도 인생도 다 제대로 지식을 정리해야 술술 풀린다.

저서로는 《빈둥빈둥 당당하게 니트족으로 사는 법》《고향을 만들다: 돌아가면 먹고 살 수 있는 장소를 가지는 생활법》(공저) 《소유하지 않는 행복론: 일하고 싶지 않다, 가족을 꾸리고 싶지 않다, 돈에 얽매이고 싶지 않다》《하지 않을 일 리스트》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하지 않을 일 리스트 (NOT TO-DO LIST)

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하지 않으면 안 될 일’의 99%는
‘실은 딱히 하지 않아도 상관없는 일’이다!


일과 가정을 양립해야 하고, 내 집 마련도 해야 하고, 건강을 위해 운동도 해야 하고, 트렌드도 쫓아야 하고…. 우리는 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될 일’에 초조해하며 자신을 괴롭히지 못해 안달인 걸까? 일본 니트족 청년들의 정신적 멘토인 저자 파(pha)는 매일 뭔가에 쫓기는 듯한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마음속 ‘해야 할 일’을 하나씩 지워나가자고 제안한다. ‘피로를 소홀히 여기지 않는다’, ‘너무 열심히 하지 않는다’, ‘잠을 줄이지 않는다’,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는다’, ‘일에 모든 것을 바치지 않는다’ 등 이 책에서 말하는 36가지 ‘하지 않을 일 리스트’는 “~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강요하는 세상의 목소리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느긋하게 살아가기 위한 삶의 태도들이다.

우리는 해야 하는 일을 하지 않아서 불행한 게 아니라,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열심히 해서 행복해지지 못하는 것이다. 삶에 ‘무엇이 중헌지’도 알지 못한 채 매일 쳇바퀴 굴리듯 살아가고 있다면, ‘해야 할 일 리스트’(To-do List)를 더하기보다 ‘하지 않을 일 리스트’(Not To-do List)로 정신을 디톡스 하자. 쓸데없는 리스트가 ‘미니멀’해지면 당신의 삶이 한층 가벼워지고, 당신이 가야할 길이 비로소 뚜렷하게 보일 것이다. 이미 이 책을 접한 일본의 독자들은 입을 모아 이렇게 말했다. “아, 정말 마음이 후련해진다.”

이 책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귀엽고 위트 넘치는 그림으로 알려져 『명치나 맞지 않으면 다행이지』, 『다행히 졸업』 등의 책에 일러스트로 참여한 최진영 작가가 표지와 삽화를 맡았다. 『하지 않을 일 리스트』에 공감하며 최진영 작가의 방식대로 풀어낸 촌철살인의 그림들이 각 장마다 쏠쏠한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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