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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
글쓴이
진동선 저
출판사
북스코프
출판일
2009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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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동선

‘사진이 갖는 완벽한 시간의 알리바이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진가이며, 사진평론가 겸 전시기획자로 활발하게 일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 예술학과를 졸업한 뒤, 뉴욕주립대학 예술대학원에서 사진비평을, 홍익대 미술대학원에서 미술비평을 전공했다. 사진평론가로서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상명대학교 예술대학원,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한성대학교 대학원 사진학과에서 강의했으며, 전시기획자로서 2000년 광주비엔날레 전시팀장, 2008년 대구사진비엔날레 큐레이터, 2009년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총감독을 맡았다.

주요 저서로 『사진철학의 풍경들』, 『좋은 사진』, 『한 장의 사진미학』, 『영화보다 재미있는 사진 이야기』, 『사진, 영화를 캐스팅하다』, 『노블 앤 뽀또그라피』, 『현대사진가론』, 『현대사진의 쟁점』, 『한국 현대사진의 흐름』, 『사진가의 여행법』, 『쿠바에 가면 쿠바가 된다』, 『그대와 걷고 싶은 길』, 『올드 파리를 걷다』 등이 있으며, 현재 현대사진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국내 흐름에 맞는 사진의 이론과 실기를 한 권에 담아 사진 찍는 방법을 알려주며, 좋은 사진의 필수 조건인 좋은 눈과 좋은 마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진 촬영의 기술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사진과 카메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사진미학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한다. 이런 부분은 '좋은 사진'이라는 개념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할 수 있게 하고, 사진 감상의 눈과 용도에 부합하는 적합한 사진을 만들 수 있는 감각을 기르도록 한다.

노출과 초점, 심도 등 사진을 찍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원칙과 요건들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빛과 프레임, 선택과 연출 등의 개념이 사진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책 전반을 통해 저자는 좋은 사진과 나쁜 사진의 구분은 의미가 없으며, 절대적인 의미의 좋은 사진이 존재한다기 보다는 목적과 활용 가치에 따라 상황별로 좋은 사진이 선택된다고 말하는데, 이를 통해 '좋은 사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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