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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를 물리치는 방법
글쓴이
카트린 르블랑 저
출판사
별천지
출판일
2009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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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카트린 르블랑

심리 상담가로 활동하며 시, 소설,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간하고 있다. 『자전거 타고 로켓 타고』, 『엄마, 잠이 안 와』 등으로 국내에 소개되었다. 사랑이 넘치는 곰 가족이 나오는 『나도 유치원 간다』는 『그래도 너를 사랑해』, 『내 동생이 태어났어요』, 『나도 다 컸어요』를 잇는 시리즈 그림책이다.

책 소개

분야유아
어린이들이 두려워하는 공룡, 괴물, 늑대를 기발하고 엉뚱한 방법으로 물리치는 이야기

만일 공룡, 괴물, 늑대, 그리고 마녀가 아이들 앞에 나타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책 속의 세계에서 공룡, 괴물, 늑대, 그리고 마녀는 생김새로 보나 하는 짓으로 보나, 가장 나쁘고 사악한 존재들이거나 가장 힘세게 무서운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꿈에라도 나타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과 두려움을 자아내게 하는 존재들이지요. 이 책은 엉뚱하고 기발하고 재치 있고 신기한 방법들을 이야기하며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존재를 재미있게 희극화 시킵니다.

어둑어둑해지면 나타나는 늑대가 무섭다고요? 늑대의 섬뜩한 눈빛이 우리를 오싹하게 하지만 늑대들이 우리보다 힘이 더 센 건 아니에요. 그러니 겁먹지 말고 평상시 우리의 모습대로 하는 거예요. 이불을 뒤집어쓰고 소란을 피우거나, 속임수를 쓰고 능청을 떨거나, 큰소리를 지르고 떼를 쓰는 행동들 말이에요. 그러면 늑대들이 귀찮다며 진저리를 치고 멀리 달아나 버릴 거예요. 이런 행동들은 엄마아빠도 질려하는 행동들이니까요. 하지만 진짜 사나운 늑대를 물리치려면 반드시 늑대를 물리치는 비법을 익혀두어야 해요.
잔꾀가 많은 늑대를 볼썽사납게 만들고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기발하고 재치 있는 방법들이 재미난 이야기로 엮여 있습니다. 그리고 물리치기 비법을 오래 연구한 작가만의 아주 특별한 비법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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