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사랑해 100번
글쓴이
무라카미 시코 저
출판사
책읽는곰
출판일
2009년 9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무라카미 시코

1969년 일본 미에 현에서 태어났으며, 양부모 밑에서 힘겨운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그림책 『장갑』과 『알프스 소녀 하이디』, 『빨간 머리 앤』 같은 책들을 만나 위로를 받았고, 그 기억을 떠올리며 아이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는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따로 간직해 놓고 싶은 시』로 2001년 마이니치신문 작은 동화 대상, 『카메키치의 방학 숙제 해치우기』로 제37회 일본아동문학자협회 신인상, 『냉장고의 여름방학』으로 제17회 히로스케동화상을 받았습니다. 취미는 베란다 정원 가꾸기와 절임음식 만들기랍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읽어주면 좋은 책 『사랑해 100번』. 하나는 목욕탕에 가서 이도 닦았고, 창가에 서서 달님이랑 별님과 인사도 나누었고,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문단속도 마쳤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볼일도 보았으니 잠자리에서 실례할 걱정도 없지요. 그럼, 하나가 자기 전에 마지막으로 가는 곳은 대체 어디일까요?
그곳은 바로 엄마 품입니다. 품속으로 뛰어든 하나를 “사랑해, 한 번. 사랑해, 두 번. 사랑해, 세 번…….” 하며 안아 주는 사이에, 하나는 새근새근 잠이 들고 엄마 마음에도 행복이 가득 차오릅니다.

하나처럼 예닐곱 살 먹은 아이들은 이제 ‘아기’가 아니라 ‘어린이’가 되기를 요구받습니다. 유치원에서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하고, 집에서는 동생에게 늘 양보해야 하고, 부모님과 선생님 말씀도 잘 들어야 하고……. 이런 아이들에게 가장 커다란 위로가 되는 것은 역시 부모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입니다. 엄마 아빠가 머리맡에 앉아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들어 주고 꼭 껴안아 주고 사랑한다고 말해 준다면, 온종일 쌓였던 긴장이 모두 풀리고 편히 잠들 수 있겠지요.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