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스켈리톤맨
글쓴이
토니 힐러먼 저
출판사
강
출판일
2009년 9월 1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토니 힐러먼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스릴러 작가. 광활한 미국 서부 지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서부 미스터리’의 개척자로 평가된다. 1925년 오클라호마 주의 세이크리드 하트라는 작은 소도시에서 태어났다. 원래 미국 원주민 부족인 포타와토미족의 거주지로 할당되었던 이곳에서 힐러먼은 원주민은 아니지만 원주민 아이들을 위해 세워진 초등학교에 다니며 성장기를 보냈다. 대학을 중퇴하고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힐러먼은 부상을 입고 휴가를 나왔다가 나바호 부족의 치병의식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는데 이때부터 나바호족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게 된다. 제대 후 오클라호마 대학, 뉴멕시코 대학에서 학위를 받고 강단에서 저널리즘을 가르치다가 1960년대 후반부터 뉴멕시코, 애리조나 등 광활한 미국 남서부를 배경으로 한 추리소설을 써나가기 시작한다. 그의 작품들에는 나바호 부족경찰인 조 리프혼과 짐치가 등장하는데, 그가 창조한 이 인물들은 셜록 홈즈와 왓슨 콤비 이후 가장 독창적이면서도 성공적인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았다. 나바호족 문화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뛰어난 심리 묘사로 정평이 난 그의 작품들은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사건 전개를 피하면서도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독자와 평단 모두의 극찬을 받았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축복의 길』 『벽 위의 파리』 『사자死者들의 무도장』 『어둠의 사람들』 『코요테가 기다린다』 『시간의 도둑』 『고스트 웨이』 『카치나의 춤』『셰이프 시프터』 등이 있다. 전미 미스터리 작가상, 에드가상과 미국 인류학회에서 수여하는 내셔널미디어상, 나바호 부족정부가 수여하는 ‘디네(나바호들이 자신들을 부르는 이름)의 특별한 친구상’을 수상했다. 미국 추리작가협회장을 지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그랜드캐니언 상공에서 일어난 비행기 추락사고.
다이아몬드가 든 가방을 수갑으로 손목에 묶고 있던 남자의 팔이 사라졌다.


광활한 미국 남서부 지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서부 미스터리’의 개척자 토니 힐러먼의 작품. 1956년 6월 30일, 비행기 두 대가 그랜드캐니언 상공에서 충돌하여 승객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난다. 승객 중에는 존 클락이라는 부유한 다이아몬드 판매상이 있었는데, 탑승 당시 그의 왼쪽 손목에는 고가의 다이아몬드가 든 가방이 수갑으로 채워진 상태였다. 사고 후 그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다. 법적으로 미혼이었던 존 클락은 자신이 사망하면 전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되, 상속받을 자식이 없을 경우에는 ‘영원한평화재단’에 재산관리권을 위임한다는 유서를 작성해둔 바 있었다. 사고 후 자신이 존 클락과 약혼을 했으며 그의 아이(조안나 크레이그)를 임신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여인이 나타났으나 존 클락의 친족들은 그녀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로부터 50년의 세월이 흐른 후, 갤럽(뉴멕시코 주의 도시로 리틀콜로라도 강의 상류에 있다) 지역의 한 전당포에서 빌리 튜브라는 호피 인디언이 값비싼 다이아몬드를 20달러에 저당 잡히려다가 전당포 주인의 신고로 붙잡힌다. 그리고 은퇴한 나바호 부족경찰 조 리프혼은 오랜 친구로부터 맥기니스라는 노인이 빌리 튜브의 증언과 비슷한 경위로 다이아몬드를 얻은 적이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으면서 점점 다이아몬드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친자확인이 될 경우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조안나 크레이그와 존 클락의 재산을 현재 관리하고 있는 변호사 플라이메일은 스켈리톤맨(skeleton man. 호피 인디언의 수호신. 호피들에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법을 알려주는 존재)이 존재한다는 그랜드캐니언 저지대로 불안한 수색에 나서는데...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