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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회계약론
글쓴이
김성은 저
출판사
생각정거장
출판일
2017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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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성은

서울에서 태어나 경남 하동과 인천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해외봉사단원으로 카자흐스탄에 파견되어 2년 동안 대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쳤으며,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석사논문 「문화적 지구화와 카자흐스탄 홍차문화의 변화」를 썼다. 현재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신자유주의가 출판 산업에 미친 영향에 대한 논문을 준비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인간을 위한 약속, 사회계약론』이 있다.

김성은은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해서 평생 책을 읽으며 살리고 결심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속상해하지 않고 자기 길을 묵묵히, 즐겁게 가는 사람이 되는 것이 인생의 목표다. 아무리 공부하는 사람들이 먹고 살기 힘든 시대라고 해도 밥벌이를 핑계로 지배 계급의 도구가 되지는 말아야겠다고 늘 다짐한다. 호기심 많은 사람들을 특히 좋아하며, 자신도 세상 모든 일에 의문을 가지고 좋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죽기 직전까지 '어떻게 사는 것이 아름다운 삶인가?' 고민하여 살 계획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우리는 왜 광화문에 모이는가
그 대답이 여기에 있다

자유, 평등, 법, 정의, 인권……
현대 민주주의의 개념과 틀을 설계하다

고전의 정수, 철저히 분석하고 완벽히 재구성하다
고전을 읽어라.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말이다. 여러 언론과 대중매체들은 인문 고전의 놀라운 통찰에 대해 시시때때로 보도하며, 국내외 유명 대학들은 학생들이 읽어야 할 고전 목록을 해마다 발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뜻 고전을 집어 드는 사람은 많지 않다. 방대한 분량, 어려운 단어와 문장들, 복잡한 논리 구조, 낯선 시대 상황, 선행되어야 할 배경 지식 등을 극복할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전은 어렵다’며 지레 겁을 먹고 도망간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시리즈가 클래식 브라운이다.
2015년 가을, 《군주론》에서 시작된 클래식 브라운 시리즈는 고전을 뜻하는 클래식과 변하지 않는 가치를 상징하는 색인 브라운을 함축하고 있다. 긴 세월 동안 고전을 연구해 온 저자들이 원전 내용을 숙고하고 철저히 분석해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200쪽 내외의 포켓 크기 책에 담았다. 이 시리즈는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고전은 결코 어렵지 않으며 과거를 뛰어넘어 현재 우리 삶의 문제의식에 밀접하게 연결된 콘텐츠임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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