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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인 안중근
글쓴이
이수광 저
출판사
삼성당
출판일
2009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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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광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최초로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작가다.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 왔다. 베스트셀러가 된 역사서로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 『천년의 향기』, 『신의 이제마』, 『고려무인시대』, 『춘추전국시대』,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공부에 미친 16인의 조선 선비들』, 『조선 명탐정 정약용』, 『정도전』 등이 있다.

또 역사서 외에도 많은 경제경영서를 집필하고 있다. 장사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장사의 의미와 목적을 되새기고 성공적인 장사 노하우를 알아보는 『장사를 잘하는 법(돈 버는 장사의 기술)』을 펴낸 바 있으며, 『부자열전』, 『선인들에게 배우는 상술』, 『성공의 본질』, 『흥정의 기술』, 『한국 최초의 100세 기업 두산 그룹 거상 박승직』, 『부의 얼굴 신용』, 『조선부자 16인의 이야기』 등의 경제경영서를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애국자,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치밀한 고증과 자료 조사를 거쳐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만화로 재구성한 책. 그동안 사람들에게 조선의 독립을 위해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민족적 영웅이라는 단편적인 수식어나 인물 탐구에 머물지 않고 손가락을 잘라 대한독립을 맹세하고 동양평화를 꿈꾼 위대한 사상가로서 안중근의 삶을 재평가하고 되돌아보았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한국 독립의 영웅으로서뿐 아니라 세계 평화를 꿈꾼 사상가였습니다. 안중근은 해주에서 부유한 집안의 맏아들로 태어났지만, 나라가 위태로워지자 편안하고 안락한 양반가의 기득권을 버리고 독립운동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 최강의 일본군에게 대항하지 못해 의병 투쟁이 주춤해 있자 안중근은 히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기로 결심하였고, 1909년 10월 26일 아침 9시 30분, 하얼빈 역에 일곱 발의 총성이 울리고 안중근의 거사는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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