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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의 통찰법
글쓴이
정인호 저
출판사
북스톤
출판일
2017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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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인호

경영학 박사이자 경영평론가. 기술과 시대의 변화 속에서 인간과 조직, 사회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오랫동안 관찰하고 연구해왔다.

최근에는 AI가 가져올 변화와 그 이후의 인간에 주목하고 있다. AI가 빠르게 인간의 영역으로 들어오는 지금, 일과 직업의 질서는 어떻게 재편될지, 권력과 부의 흐름은 어디로 향할지, 인간이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온 교육과 성장의 방식은 여전히 유효할지, 그리고 변화의 끝에서 인간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지를 묻는다.

경영학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그의 시선은 한 분야에 머물지 않는다. 경영과 리더십, 인사조직에서 출발해 심리학과 철학, 예술과 인문학을 넘나들며 하나의 현상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본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 사이의 간극을 들여다보는 것이 그의 오랜 관심사다.

현재 GGL리더십그룹과 아방그로 대표를 맡고 있다. 국내외 기업에서 3,000회 이상 강연했으며, 기업 컨설턴트와 벤처기업 사외이사, 스타트업 전문 멘토로 활동하며 수많은 조직과 사람을 현장에서 만나왔다.

《AI 시대를 선도하는 리더의 조건: 그릭》, 《사르트르의 경영학 수업》, 《리더 포비아》, 《다시 쓰는 경영학》,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 있다》, 《갑을 이기는 을의 협상법》, 《화가의 통찰법》 등 경영과 철학, 심리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책을 썼다.

12년 넘게 사회적 재능기부 프로젝트 ‘정인호의 강토꼴’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아방그로(Avangrow)’를 통해 경영, 리더십, 협상, 행동심리학 등에 관한 생각과 지식을 나누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서양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이들은 어떻게
아이디어를 얻고, 다르게 해석하고, 새롭게 표현하여, 가치를 완성했는가?
화가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배우는 비즈니스 통찰법!


이 책은 예술가, 그중에서도 서양미술사에 굵직한 흔적을 남긴 화가들이 보여준 예술적 사유와 상상력, 창의력의 정수를 오늘날의 비즈니스에 ‘개입’시켜보고자 하는 시도다. 경영학 박사이자 컨설턴트인 저자는 이 책에서 피카소를 비롯해 고갱, 고흐, 마네, 폴 세잔, 벨라스케스, 프리다 칼로, 살바도르 달리 등 서양미술사를 주름잡았던 화가들의 명작들을 분석하고, 여기에서 얻은 통찰이 비즈니스 현장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설명한다. 보테로의 〈모나리자〉는 기존의 무수한 〈모나리자〉 모작들과 무엇이 다르며, 기업의 차별화 전략에 어떤 시사점을 줄 수 있는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성장을 추구해야 할 기업들에 피카소의 작품활동은 어떤 성찰을 주는가? 라파엘로나 브랑쿠시처럼 본질을 꿰뚫는 관찰을 하려면 어떤 훈련을 해야 하는가? 저자는 70여 점의 작품을 탄생비화(?)와 함께 소개하고, 이들 그림에서 기업이 놓치지 말아야 할 시사점이 무엇이며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를 다양한 기업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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