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눈물의 땅 팔레스타인
글쓴이
김재명 저
출판사
프로네시스
출판일
2009년 9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정치학박사. 서울대 철학과를 나와 《중앙일보》를 비롯한 국내 언론사에서 기자로 일하며 민족 독립과 분단 극복을 위해 애쓴 인물들에 관한 글을 썼다. 분단에 대한 관심은 국제분쟁으로 이어져,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이란, 시리아, 레바논, 보스니아, 코소보, 시에라리온 등 20여 개국의 분쟁 현장을 취재 보도했다. 팔레스타인만 20차례 가까이 다녀왔다.

미국 뉴욕시립대 국제관계학 박사과정에서 국제분쟁의 이론을 공부하고 국민대에서 ‘정의의 전쟁이론에 대한 비판적 연구’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 등에 주로 전쟁범죄를 다룬 글을 쓰면서 성공회대(겸임교수)에서 ‘국제질서의 이해’, ‘국제분쟁과 국제기구’(학부), ‘국제분쟁과 세계질서’(대학원)를 강의했다. 『한국현대사의 비극』, 『눈물의 땅, 팔레스타인』, 『오늘의 세계 분쟁』, 『석유, 욕망의 샘』, 『군대 없는 나라 전쟁 없는 세상』, 『시리아전쟁』 등의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시온이즘을 앞세운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건국과 끊임없는 도발로 아픔의 눈물을 흘리며 고통받는 팔레스타인. 중동 분쟁의 중심인 이 지역에 대한 바른 이해를 시도하는 책이다. 국제분쟁전문가로 지구촌 여러 분쟁지역을 다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유혈분쟁으로 몸과 마음을 다친 어린이들과 여인들, 집과 농토를 잃은 난민들, 중동평화의 암초로 꼽히는 유대인 정착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정치군사 지도자와 지식인들을 비롯해 분쟁의 한가운데 놓인 사람들의 모습과 생각을 글로 담아냈다.

팔레스타인 지역의 평화를 위한 전 세계적인 염원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테러와 보복이 이 땅의 일상이다. 우리는 일제강점기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을 '테러리스트'라고 부르지 않고 '의사'라고 부르는데. 팔레스타인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그들은 '의사'가 아닌 '테러리스트'일 수 밖에 없는가? 이 책은 문명의 충돌이나 종교 전쟁과 같은 거대 담론으로 풀기 이전에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눈물과 아픔에 주목한다.

저자는 팔레스타인 문제를 역사적·국제정치적으로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약속의 땅을 찾노라 하고 이 땅을 차지한 유대인의 거짓 환상과 왜 하마스는 투쟁의 깃발을 올릴 수 밖에 없는지 자세히 설명한다. 수천 년간 살아온 땅에서 쫓겨나 난민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정의'란 과연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게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