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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9급 공무원
글쓴이
박기복 저
출판사
행복한나무
출판일
2017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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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기복

“ 공부하는 재미를 발견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 그것이 1등급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박기복 선생님은 공부의 고통을 공감으로 치유하고 성적의 한계를 돌파하는 청소년 멘토입니다. 오랫동안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은 『국어 어휘력 만점공부법』을 비롯하여 소설과 청소년 공부법을 넘나들며 30만 부모와 학생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왔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흔들리는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따뜻한 작가입니다.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는 전국 교육청과 도서관이 먼저 알아본 소설로, 아이들의 일상과 고민이 그대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교과 지식을 소설로 풀어낸 『수학탐정단』과 『과학추리단』 시리즈가 증명하듯, 지루한 공부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그 섬세한 시선과 25년 공부법 내공을 한데 모아 『국어 어휘력 결국은 수능이다』를 펴냅니다. 아이들의 헷갈림은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단지 매듭을 풀지 못했을 뿐이라는 믿음으로, 고등 국어라는 높은 벽 앞에 선 중2 아이들에게 가장 확실한 용기를 줄 것입니다.
저서로는 『국어 어휘력 만점공부법』, 『고사성어 만점공부법』, 『철학은 엄마보다 힘이 쎄다』 등 다수의 청소년 공부법과 청소년 소설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밥과 꿈을 어떻게 버무릴 것인가?

이 책의 주인공인 준혁이는 CEO가 꿈이다. 그리고 그 꿈을 위해서 경영학과가 목표다 또한, 경제와 경영에 관련된 책을 읽고 스스로 경제활동을 하면서 현실의 높은 벽까지 경험한다. 그런 준혁(고1)이가 9급 공무원이 되겠다는 여동생 예은(중1)이에게 편지를 보낸다. 편지에서 준혁이는 CEO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운 계기와 꿈을 키워나가면서 겪은 일들을 들려주고, 진로를 정할 때 예은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짚어준다. 예은이는 밥과 꿈 사이에서 고민을 하지만, 준혁이는 밥과 꿈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진로와 경제활동을 같이 다루었다는 데에 있다. 주인공 준혁이는 진로를 단지 꿈으로만 보지 않고 경제와 같이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많은 책들이 진로 문제를 다룰 때 꿈을 꾸라 하고, 적성과 재능을 찾고,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말하지만, 같이 고민해야 할 경제는 소홀하게 다룬다. 이 책은 CEO를 꿈꾸는 준혁이와 9급 공무원이 되고 싶은 예은이를 통해서 진로와 경제를 어떻게 고민할 것인지를 묻고 있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

“밥과 꿈을 어떻게 버무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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