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영 방송인 NHK에서 2000년 3월부터2005년 12월까지 5년 동안 총 191편을 제작하여 방영한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옮긴 것이다. 이 책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성공 시대의 사례 중 유통의 혁명을 일으킨 편의점에 관하여 다루고 있다. 여러 가지 시행 착오 끝에 전례가 없었던 일본만의 편의점을 만드는데 성공하고 후에는 그들의 노하우로 경영 위기에 빠져있던 미국 본사를 흑자 경영으로 돌아서게 하는 대역전극을 보여 주는 이 책을 통해 편의점을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