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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의 해부학 노트
글쓴이
석정현 저
출판사
성안당
출판일
2017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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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석정현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를 중퇴한 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했다. 이후 한예종 등에서 강사 활동을 하며 네이버 창작 커뮤니티 ‘방.사’와 작가 드로잉 모임 ‘달토끼’의 초대 매니저, 1세대 웹툰 작가 공연 모임인 ‘러브콘서툰’의 마지막 회장을 지냈다. 1996년 게임 일러스트레이터로 데뷔했으나 SF 극화 ‘귀신’과 ‘무당’을 만들고 잡지와 신문에서 시사만화를 연재하기도 했으며 미술해부학 강사, 방송과 공연, 출판의 영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 만화책 『귀신』과 『Expression』, 디지털 일러스트 작법서 『석가의 실전! 페인터』, 그림 모음집 『환장』, 미술해부학 지침서 『석가의 해부학 노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만화를 읽듯 술술, 이보다 더 재미있을 순 없다!
그림쟁이의 관점에서 재정립한, 그림쟁이를 위한 해부학책!


우리의 몸에 대한 구조를 파악하고 경외를 느끼는 것은 비단 의사나 화가들에게만 부여된 의무나 특권이 아니다. 그것은 ‘몸’을 가지고 있는 이라면 누구에게나 필요한 상식이다. 우리는 모두 약 3억 대 1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입사해 자수성가한, 평균 60조 사원을 거느린 ‘몸’이라는 초 거대기업의 CEO와 다르지 않다. 최고 경영자가 자신의 기업에 대한 외형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과연 그 기업은 제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

자신의 몸에 대해 아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일의 시작이다. 그리고 더욱이 그것은 사람을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희망과 깨달음을 안겨줄 의무를 지닌 예술가들에게는 필수적인 일이다. 저자는 “그림을 그리는 일은, 우리 주변의 ‘당연한 것’을 새롭게 보이게 만들고, 그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몸에 관한 이야기는 저자 스스로가 해부학을 공부하면서 깨달았던 수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생물학자나 의사의 관점이 아닌 그림쟁이의 관점으로 해부학이라는 어려운 학문을 색다르게 풀어냈다. 이 책은 이 책을 읽는 독자, 특히 그림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좀 더 전문적인 인체 표현 전문가로서의 소양을 주는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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