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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빠지게 웃기고 재미난 똥 이야기
글쓴이
박혜숙 저
출판사
미래아이(미래M&B)
출판일
2009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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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혜숙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샘터 동화상, 아동문예 문학상을 받았으며, 2002년 3월부터 2년간 「어린이동아」에 ‘박혜숙 선생님과 함께하는 글쓰기 교실’을 연재했습니다.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며, 동화를 쓰고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 「노래하지 않는 새」, 「배꼽 빠지게 웃기고 재미난 똥 이야기」, 『물차 오는 날』, 『알았어, 나중에 할게!』, 『젓가락 도사의 후예』, 『말로만 사과쟁이』, 『엿장수 소년, 임금님 따라 화성 가다』 등이 있어요. 글쓰기 책 『만화로 보는 지식교과서 글쓰기』, 『나는 내가 참 예뻐』가 있고, 『국어논술 재미붙이기』 1~6학년 국어부분을 공통 집필했다. 그리고 그림책 『빈집』과 『현석이와 현수가 만든 멋지고 근사한 나만의 책! 책 만들기』를 기획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요즘 사람들은 ‘똥’ 하면 더럽다는 생각을 떠올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똥은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음식을 먹으면 똥을 누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고, 똥으로 우리 몸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도 있지요. 이 책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려주던 옛날이야기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린 작품으로 익살맞은 입말체의 이야기가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듣는 듯, 생생함과 재미를 전달합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귀한 똥을 이용해 심술궂고 못된 사람들을 혼내 줍니다. 배고픈 길손에게 물을 뿌리는 포졸, 욕심 많은 구두쇠 영감, 부모님께 효도하지 않고 복만 바라는 욕심쟁이, 머슴을 마구 부려 먹는 부자를 골탕 먹이는 데 똥을 등장시켰죠. 더럽고 천한 똥을 통해 힘없고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의 다친 마음을 풀어줍니다. 이런 이야기들의 밑바탕에는 누구나 똥을 누듯이 사람은 모두가 평등하다는 조상들의 귀한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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