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들의 빛나는 우정 이야기
진정한 우정은 친구가 잘못하면 충고할 줄 아는 용기, 당장은 기분 나쁘더라도 친구의 충고를 가슴 깊이 새길 줄 아는 아량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친구에 대한 믿음, 설령 친구가 잘못을 저질러 세상 모두가 등을 돌린다 해도 그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의리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역사 속 위인들의 진실한 우정에 대해 담고 있습니다.
조선 후기 실학자 박제가는 "벗이란 성이 다른 형제요 따로 사는 부부와 같아서, 하루라도 벗이 없으면 양손을 잃은 것처럼 허전하다."라고 했습니다. 이 책에 실린 우리 조상들의 아름답고 빛나는 우정을 본받아 좋은 친구를 사귀어 평생토록 진실한 우정을 이어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