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년 얼어붙은 알래스카 땅으로 떠난 잭과 애니,
아픈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한 용감한 모험을 하다!
1992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오늘날까지 전 세계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사랑을 받아 온 「마법의 시간여행 Magic Tree House」 시리즈 중 54권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2002년 6월, 국내에 처음 선보인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신기한 모험을 통해 그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역사·사회·과학 학습 동화이다. 또한 교과서의 내용과 연계되어 있어 미국에서는 초등학생들의 필독서이자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권하는 책이기도 하다.
이번에 출간된 54권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의 무대는 1925년의 알래스카이다. 잭과 애니는 멀린 할아버지와 모건 할머니의 부탁으로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남매가 도착한 곳은 디프테리아라는 전염병이 도는 작은 마을 놈으로, 치료약을 가져오기 위해 뛰어난 썰매 개 팀들이 릴레이로 며칠 째 달려오는 중이었다. 엄마와 동생을 구할 약을 간절히 기다리던 소년 오키는 직접 썰매를 몰고 나서려 한다. 그런데 북극에서 엄청난 눈 폭풍이 몰려온다는 소식에 치료약 배달에 문제가 생기고, 이때 잭과 애니가 돕고자 나선다……! 잭과 애니의 모험을 따라가는 동안 알래스카의 혹독한 자연 환경과 생존을 위해 자연의 선물을 감사히 받아들이는 원주민들의 지혜, 개 썰매의 역사 등에 관한 여러 가지 지식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