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대한민국 경제의 비밀
한국경제가 직면한 현 상태를 최대한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는 시도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정보 왜곡의 현실 속에서 일반인들이 중요한 사회경제적 사안들에 대해 제대로 현실을 인식하기란 매우 어렵다고 말하면서 오랜 기간의 연구와 취재,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한국경제를 심층적으로 파헤치고 있다.
"부동산의 비밀"에 관해 살펴보았던 1권에 이어, 『위험한 경제학』2권은 "서민 경제의 미래"에 관한 사실들을 돌아보고 있다. 특별히 현 정부가 쏟아내고 있는 서민을 향한 정책이나 이벤트가 실효성이 없는 생색내기용 요식행위라는 비판을 제기한다. 서민 경기부양을 외치면서 부유층을 위하여 감세를 실시하여 국가 재정을 위태롭게하고, 4대강 살리기라는 명목으로 대규모 토목·건설 사업을 벌이는 현정부에 대해 날카로운 일침을 가하고 있다.
저자는 현재의 한국경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한국경제 현상의 이면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보 왜곡의 현실 속에서 일반인들이 중요한 사회경제적 사안들에 대해 제대로 현실을 인식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한국경제가 처한 상황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소중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경제와 세계경제, 경기 부양과 일자리, 양극화 문제, 인구와 저출산 및 고령화 등 한 번쯤은 들어보거나 고민해 보았을 문제들의 의미를 자세하게 분석하여 전하는 이 책을 통해 한국경제의 진상을 이해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한국경제의 재도약 방안에 관한 지침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